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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AC - SEO 강의 후기 #1SEO 마케팅 2023. 6. 26. 20:37
- SEO를 해야 하는 이유
- SEO 실습 준비하기
- 다양한 SEO의 방식
- 테크니컬 SEO와 티스토리 실습
- 컨텐츠 SEO
- SERP SEO
- 오프페이지 SEO와 네이버
- SEO 캠페인 평가 방법
1. SEO 해야하는 이유
1) 기본 개념
-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어 최적화
- 도서관의 베스트셀러 코너에 우리 책을 두는 작업
2) 검색 트래픽의 가치
- 75%가 구글에서 첫번째 페이지만 봄.
- 노출 순위별 클릭율 랭킹 1위 28.5%, 2위 15.7%, 3위 11.0% … 상단 클릭.
- SEO에서 다룰 부분은 SEM/검색광고 밑의 웹사이트 부분.
3) 컨텐츠 마케팅 효율 극대화
- 아웃바운드 마케팅: 전통적 마케팅 방식. 무분별하게 뿌리는 push 형태의 마케팅.
- 콘텐츠 마케팅: 명확하게 설정해둔 페르소나, 잠재고객으로부터 전환을 일으킴. SEO를 통해 온라인 상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음.
4) SEO의 높은 전환율
- SEO: 노출되는 데 시간 소요, 경제적, 지속적
- 키워드 광고(PPC): 노출 속도가 빠름, 키워드 별로 높은 비용, 일시적
- 디스플레이 광고 대비 검색 유입 사용자의 전환율이 8배가 높음
5) 타깃 고객 이해하기
- 인바운드 마케팅: 유용한 콘텐츠와 고객경험을 만들어 비즈니스를 유치하는 방식
- 고객을 이해하는 과정: 키워드 발굴 -> 콘텐츠 생성 -> 유입 키워드 분석 -> 키워드 발굴..
6) 다양한 미디어와 SEO의 목표
- 여러 미디어에 컨텐츠를 작성해보고, 유입경로 별로 자신의 제품에 맞는 매체를 찾아 키워드를 다채롭게 분배
2. SEO 실습 준비하기
- 티스토리 계정 생성 > 테마 설정 > 강의 내용 정리
- 구글 서치콘솔(구글 웹마스터도구)에 티스토리 URL 넣기.
1) 구글 서치콘솔에서 제공하는 도구와 보고서
- 크롤링 통계 보고서: 구글이 사이트를 얼마나 자주, 많이 방문해 콘텐츠 긁어가는가
- 색인 생성 범위 보고서: 구글 검색 결과에 노출되기 위해 콘텐츠가 문제 없이 구글 색인에 저장되고 있는가
- 실적 보고서: 사이트의 콘텐츠가 얼마나 많이 구글 검색 결과에 노출되고(노출 수), 평균적으로 몇 위에 노출되고(평균 게재순위), 얼마나 많이 클릭되고 있는가(클릭 수)
- 페이지 경험 보고서: 사이트가 모바일 친화적인가
2) 구글 서치 콘솔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
-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자 중심의 분석 툴. 사이트를 방문하고 상호작용하는 사용자와 관련된 데이터를 제공.
- 구글 서치 콘솔: 검색엔진 중심의 분석 툴. 검색엔진 입장에서 보는 사이트의 오류 및 개선점에 대한 도구와 인사이트를 제공
3) 구글 서치 콘솔 시작하기
- 속성 유형
- 도메인: 모든 하위 도메인 데이터를 함께 볼 수 있음. DNS 인증 필요. Example.com 을 입력한다면 m.example.com, www.example.com, https://www.example.com , http://www.example.com 등의 데이터를 함께 볼 수 있음.
- URL 접두어: 입력한 주소 사이트의 데이터만 볼 수 있음. 예를 들어 www.example.com 을 입력했다면 m.example.com의 데이터는 불러올 수 없음
- 소유권 확인
- 도메인: DNS 레코드를 통해서만 소유권 확인. 도메인 이름 제공업체에 로긴해서 구글이 제공하는 TXT 레코드를 복사해 사이트의 DNS 설정에 붙여넣고 확인.
- URL 접두어: 구글이 제공하는 HTML 파일을 사이트에 업로드 또는 사이트 홈페이지에 HTML 태그 추가하기 등.
4) 구글 서치 콘솔 200% 활용하기
- '실적보고서'에서 오가닉 트래픽 퍼포먼스 모니터링 하기
- 총 클릭수, 총 노출수, 평균 CTR, 평균 게재순위 등 확인 가능
- 사이트 색인 현황 확인하기
- 웹페이지가 문제없이 발견되고, 색인되어 검색결과 페이지에 노출되는지 확인해 알려줌
- 보통 새로운 페이지 발행한 후 구글이 새로운 페이지 인식하고 색인 생성하는 데까지 최대 한 달 소요.
5) 사이트맵 제출하기
- 사이트맵: 책의 목차처럼 사이트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웹페이지의 URL을 나열한 파일.
- 사이트맵을 구글 서치 콘솔을 통해 구글에 직접 제출해 색인 및 노출하고자 하는 사이트의 모든 중요 페이지가 누락 없이 구글에 의해 발견될 수 있도록 함.
6) 색인된 페이지 삭제 요청
- 간혹 민감한 정보가 포함된 페이지가 의도치않게 색인 생성되어 구글 검색결과 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음.
- 그럴 경우, 구글 서치 콘솔을 통해 색인된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제외해달라고 삭제 요청을 할 수 있음.
- 구글 서치 콘솔 > 좌측 메뉴 '삭제' 클릭 > '새 요청' 클릭 > 색인 제외할 URL 입력
- 삭제 요청된 페이지는 약 6개월 동안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제외. 영구적으로 페이지 색인을 차단시키고 싶다면 사이트에서 페이지 자체를 삭제하거나, robot.txt 파일을 통해 색인 생성을 차단해야 함.
7) 사용자 페이지 경험 진단 및 개선하기
- 구글에선 4가지 기준으로 사용자의 페이지 경험 진단
- 코어 웹 바이탈: 페이지 로딩 속도, 페이지 상호작용 속도, 시각적 안정성 측면에 초점을 맞춰 사이트의 페이지 경험을 측정
- 모바일 사용 편의성: 모바일 사용자가 페이지를 접속했을 때 문제없이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지 측정 (ex. 클릭할 수 있는 버튼 간의 간격이 너무 가깝거나, 폰트 사이즈가 너무 작지는 않은지)
- HTTPS (보안 프로토콜): 사이트가 보안 프로토콜이 적용되어 안전한 사이트 경험을 제공하는지 측정
- 방해가 되는 전면광고: 광고 기재하는 사이트라면 콘텐츠 접근을 방해하는 전면 광고는 없는지 측정
3. 다양한 SEO의 방식
1) 검색엔진의 작동 순서
- Spider (크롤링): 특정 웹페이지를 방문해 내용을 읽고, 타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 정보를 수집
- Indexing (색인): 크롤러가 발견한 정보를 검색엔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색인
- Ranking (순위 정렬): 색인된 정보는 검색 알고리즘의 계산을 통해 정렬되고 이후 즉각적으로 호출
2) SEO의 두 가지 방식
- 온페이지 SEO: 페이지 내에서 하는 SEO; 키워드, 메타 태그, 내부 링크, 콘텐츠 품질 등을 최적화
- 오프페이지 SEO: 내 사이트 외부에서 진행되는 SEO. Ex) 소셜미디어 계정을 만들어서 우리 페이지를 연결(백링크 구축), 소셜 미디어 마케팅, 게스트 블로깅 등.
3) 온페이지 SEO 두 가지 분류
- 테크니컬 SEO: 웹사이트 내의 기술적인 요소를 최적화하는 것. 타이틀 태그 / 메타 디스크립션 태그 / 이미지 대체 텍스트 (Alt text) / H태그 (Headings, H1, H2 …) / 웹주소 (URL Structure) / Social tags 등 다양한 요소들을 진단하고 개선.
- 콘텐츠 SEO: 검색 사용자의 의도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키워드 리서치 과정을 거쳐, 어떤 키워드가 필요한지 파악.
4) 온서프 SEO
- 검색결과 페이지(SERP)에 나타나는 다양한 스니펫에 대응하기 위해 웹문서를 구조화하는 작업. 온페이지 SEO와 마찬가지로 웹사이트 내부에서 진행.
5) SEO의 방향성/진행 순서
- 온페이지
- 좋은 컨텐츠 생성 - 텍스트
- 검색엔진 전달 - 코드
- 서프 분석
- 최적화 리스팅
- 오프페이지
- 검색 사용자 만족
6) SEO 주의 사항
- SEO는 개발적인 부분도 있고, 마케팅적인 측면도 있음. 다 알아놓기
- 검색결과와 검색어는 무관. 검색어는 검색결과 타이틀에 들어가지 않는 비율이 높음. 쿼리(검색어)와 연관된 컨텐츠를 넣는게 중요
- Intitle:"검색어"로 검색하면 해당 키워드가 제목에 들어간 결과만 모아서 볼 수 있음
- SEO는 지속 관리 필요. 일년에 350번 이상 업데이트 되는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
- 무작정 백링크 늘리는 것보다, 신빙성 있는 사이트 한번 언급이 좋음.
4. 테크니컬 SEO와 티스토리 실습
테크니컬 SEO 체크 요소
1) 웹 주소
- 실습에서 포스트 주소를 문자로 설정했음. 웹주소 왜 문자로 설정했지?
- 2가지 방식 - 서브 폴더 vs. 서브 도메인
- 서브 폴더: URL에 하위 폴더로 구성되는 방식. 한국어 다국어 사이트가 /로 구분되는 것. Ex) www.example.com/kr
- 서브 도메인: 도메인 앞에 붙는 것. Ex) kr.example.com
- 서브도메인의 경우 검색엔진이 서브도메인으로 구성된 페이지를 별개의 사이트로 인식함. 즉 kr.example.com은 www.example.com 과 별개의 사이트로 봐서 www.example.com으로 쌓아둔 SEO 점수가 kr.example.com에 적용되지 않음.
- SEO에 유리한 방식은 서브 폴더 방식임.
- 루트 도메인의 신뢰도가 이어짐
- 사용자 경험이 더 좋음
- 검색엔진 봇의 수집/색인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름
2) 웹사이트 속도
- Ex. 이미지 크기를 최적화시켜 이미지 로딩 시간을 줄임.
- 속도 결정하는 요소는 서버속도, 웹호스트, 웹 브라우저가 로드하는 모든 데이터 (이미지, 자바스크립트 등)
- 구글 페이지 스피드 인사이트 -> 확인 & 개선사항 알려줌.
3) 보안 프로토콜
- 구글은 2017년부터 HTTPS 보안 방식이 아닌 사이트에 벌점을 줌.
4) Robots.txt
- 검색로봇에게 사이트 및 웹페이지를 수집할 수 있도록 허용하거나 제안하는 국제 권고안.
- 사이트 내 특정 페이지는 검색로봇이 수집 못하게 할 수 있음.
- 사이트 내 중복되는 내용의 페이지가 있을 경우, robots.txt 활용해 한 페이지 검색을 막아서 중복으로 체크되지 않도록 함.
5) 사이트맵 파일 만들기
- 스크리밍 프로그 Screaming Frog: 웹사이트 진단을 할 때 가장 먼저 사용하는 툴. 진단하고자 하는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의 모든 페이지를 크롤링하기 시작. 항목 별로 진단 결과를 알려줌. 검색엔진 최적화 점검을 하기 위해 가장 적절한 툴.
6) 모바일 친화도 높이기
- 구글 모바일 친화성 테스트 실행해서 테스트.
- AMP (Accelerated Mobile Page): 구글이 제시한 모바일 콘텐츠 최적화 표준. 모바일 환경에서 웹페이지가 더욱 빨리 로드되도록 제작된 모바일 페이지.
- 빠른 로드, 가시성 증가, 적은 비용으로 타겟 고객에 접근 가능, 더 높은 순위, 방문자 추적 분석.
- AMP를 사용하지 않는 페이지는 구글 검색 상단에 노출이 금지됨.
- AMP 적용시 로딩 속도가 배우 빨라지는 경우가 많음. 그러나 선택권이 없다는 게 문제.
7) Title Tag / SEO Title Tag
- 검색 알고리즘은 Title에 가장 큰 가중치를 부여함.
- 한글 32자, 영어 65자 이내가 적정
- 타이틀엔 페이지 주제를 담은 핵심 키워드 포함
- 키워드 반복은 지양, 2회까지는 반복 가능
- 불필요한 스페이스나 기호, 콤마 등을 넣지 않음
- 각 페이지 고유의 제목이 있는 것이 좋다
8) Meta Description
- 페이지의 요약문.
- 페이지의 핵심 내용을 입력하되 목표하는 검색어의 검색의도에 초점.
- 검색 결과 순위 평가항목은 아니지만 CTR에 영향을 미침.
- 처음엔 본문 첫 부분을 보여주는데, 시간 지나면서 알고리즘이 학습해 검색어에 바로 답하는 내용을 추출해 보여줌.
- Call to Action이 중요. '배워보세요', '찾고 계신가요?', '더 알아보세요', '확인하세요' 등의 문구..
9) H태그(헤딩 태그)
- 페이지 내 테마별 제목 지정해주는 태그. 순차적으로 무조건 써줘야 함.
- HTML 문서의 논리구조를 나타냄.
- 타이틀 태그와 함께 검색결과 랭킹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랭킹 팩터.
10) 이미지 택스트(Alt-text)
- 이미지가 어떤 이미지인지 설명하는 텍스트.
11) 오픈그래프 태그(OG Tag)
- 링크의 미리보기 제목, 설명, 이미지 결정.
- 밖에 공유할 때 보이는 이미지와 타이틀을 조정할 수 있음.
- 미리캔버스에서 800*400 사이즈로 티스토리 블로그 썸네일 만들기.
- https://tistory2.daumcdn.net/tistory/6434644/skin/images/thumbnail.png
12) 캐노니컬 태그
- 이 태그가 설정된 페이지가 어떤 URL의 사본인지 검색엔진에 알려주는 항목.
- 즉, 원본 URL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태그.
- 필요한 이유: 웹사이트 내에 다른 URL을 갖고 있지만 내용상 동일한 콘텐츠를 가진 페이지들이 존재할 수 있는데, 이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구글은 웹사이트 내에 동일한 콘텐츠를 가진 중복 페이지가 존재한다고 인식함. 중복 콘텐츠가 많을 경우 크롤러를 보내는 빈도나 크롤하는 대상 페이지의 수를 줄임. 주요 유입 검색어에서 낮은 순위를 얻게될 수 있음.
- 페이지 안에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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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노니컬 태그를 통해 원본 URL을 알려주거나,
- Robots.txt를 통해 중복되는 페이지의 검색을 막거나,
- 중복되는 페이지를 그냥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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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링크 텍스트
- 외부 링크를 달 때 사용하는 덧붙이는 껍질
- www.naver.com 을 그대로 써주는 게 아니라 네이버 홈 이라고 써주는 것.
- Jadeevergreen.tistory.com 을 그대로 쓰지 않고 Jade의 티스토리 라고 써주는 것.
- URL 자체를 넣으면 검색엔진이 어떤 글인지 모름.
- 여기를 클릭하세요, 바로가기, URL 바로 쓰기 X -> 네이버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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